안녕하십니까? 용구산악회 회장 박준하입니다.
산에 오르는 것은 단순히 높이 올라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묵묵히 한 걸음씩 내디디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자연과 동료들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여정입니다.
지난 3.1절 마라톤에서 느꼈던 숨 가쁜 열정처럼, 우리 용구산악회도 1988년 창립 이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산을 아끼고 사랑해 왔습니다. 거친 숨소리가 환희의 함성으로 변하는 그 순간까지, 산악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든든한 등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우리 회원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 듯, 우리 용구산악회와 함께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