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함께 걷는 길, 함께 나누는 행복

박준하 회장님 마라톤 완주 사진

2026년 3.1절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정상을 향한 도전은
나를 이기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용구산악회 회장 박준하입니다.

산에 오르는 것은 단순히 높이 올라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묵묵히 한 걸음씩 내디디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자연과 동료들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여정입니다.

지난 3.1절 마라톤에서 느꼈던 숨 가쁜 열정처럼, 우리 용구산악회도 1988년 창립 이래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산을 아끼고 사랑해 왔습니다. 거친 숨소리가 환희의 함성으로 변하는 그 순간까지, 산악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든든한 등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우리 회원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 듯, 우리 용구산악회와 함께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용구산악회 회장박 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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